자프겐 비만치료제 임상시험중 환자 사망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15-10-20 15:07:02

자프겐이 현재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던 벨로라닙(Beloranib)이라는 비만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중 한 명이 사망 임상시험이 중단됐다.

21일 자프겐사는 비만을 유발하는 드문 유전성질환인 프레더윌리증후군(Prader-Willi syndrome)에서의 벨로라닙에 대한 말기 108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 한 명이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자프겐사는 "프레더윌리증후군을 앓는 환자의 연간 사망율이 3%인 바 우발적으로 사망했을 수 있으며 현재로서는 환자가 왜 사망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 사망원인 규명을 위해 FDA와 공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벨로라닙에 대한 임상시험은 지난 해 10월 시작됐으며 지금까지는 전문가들에 의해 수행된 모든 안전성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바 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