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당뇨병 치료 신약 '심부전' 사망 위험 낮춰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15-11-10 06:16:18
릴리사의 당뇨병 치료 신약인 자디안스(jardiance)가 중증 심장장애 발병 위험이 높은 2형 당뇨병을 앓는 환자에서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과 심장 연관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릴리사가 밝힌 7000명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3년에 걸쳐 진행한 전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자디안스가 사망위험을 32% 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심부전으로 인한 사망과 심부전으로 인한 병원 입원 위험을 39% 낮추고 이 같은 이로움은 약물 사용후 거의 즉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이 심부전 발병 위험이 2-3배 높고 2형 당뇨병을 앓는 사람에서 사망중 절반 가량이 심장질환에 의해 유발되는 바 심부전 위험을 낮추는 것이 당뇨 관리에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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