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진통제 부작용 없는 '이부프로펜 패치' 개발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15-12-10 05:09:31

경구용 이부프로펜 복용과 연관된 부작용 없이 약물을 일정한 속도로 체내로 전달할수 잇는 새로운 패치형 이부프로펜이 개발됐다.

최근 미 FDA가 이부프로펜 등의 비스테로이드성진통소염제 약물이 심장마비나 뇌졸중 발병 위험을 노일 수 있고 이 같은 부작용등이 경고 없이 올 수 있으며 사망을 초래할 수 있고 이 같은 위험이 장기간 이 같은 약물을 복용했을 경우 더 높다고 경고한 바 있다.

또한 이부프로펜은 위나 장에 궤양과 출혈 혹은 구멍을 만들 수 있어 이 같은 부작용 없이 통증을 줄이는 대안적인 방법을 여러 연구팀들이 찾고 있었던 바 최초로 이부프로펜을 피부를 통해 전달할 수 있는 패치제가 개발됐다.

10일 워릭대학 연구팀은 많은 상업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패치제들은 실제로 어떤 진통제 성분도 함유하지 않고 있지 않으며 단지 워밍효과를 통해서 효과를 내는데 비해 이번 개발된 패치제는 환자의 피부에 들러붙는 polymer matrix로 많은 양의 이부프로펜을 전달할 수 있어 이부프로펜이 12시간에 걸쳐 일정한 속도로 체내로 전달되게 한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개발중인 패치제가 요통과 관절염, 신경통 같은 흔한 통증성 질환 치료에 경구용 제재의 부작용 없이 사용될 수 있는 획기적인 장시간 작용 통증 완화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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