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새 앨범으로 활동재개 "사실 술만 마시면 운다" 고백

신현정

hjshin@mdtoday.co.kr | 2009-08-03 21:09:58


안재욱이 새 앨범으로 활동을 재개하면서 최근 방송을 통해 "요즘 술만 마시면 운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안재욱은 여름캠프 현장을 공개했다. 특히 안재욱은 술버릇에 대한 질문에 "요즘 술만 먹으면 운다"며 "어느 순간부터 눈물이 많아졌다"고 깜짝 고백했다.

안재욱은 "좀 처량해져 그런 내가 싫다"면서 "김민종과 같이 운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안재욱은 지난해 6월 KBS 2FM 'Mr. 라디오' DJ에서 하차한 뒤 공식석상에 거의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던 안재욱은 이달 초 새 앨범 '사랑에 살다'를 내고 활동에 돌입한다. 안재욱은 오는 5일 온라인으로 음원을 공개하며 19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앨범을 발매하고, 오는 27일과 30일 양일간 일본 도쿄 및 오사카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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