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마약성진통제 '트로시카 ER' FDA 자문위 승인지지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16-06-09 11:06:48

FDA 자문위원회가 화이자사의 오‧남용 억제형 중증 통증 치료용 마약성진통제에 대해 승인 지지 입장을 보였다.

8일 FDA 자문위원회는 화이자사의 장시간 작용 마약성진통제인 트로시카 ER(Troxyca ER)이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충분 승인을 권고한다라고 밝혔다.

트로시카 ER은 분쇄해서 경구 및 경비 복용 또는 정맥 내 투여를 통해 오용될 가능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개발된 서방형 옥시코돈으로 아편양 제제 촉진제의 일종인 염산염 옥시코돈 서방제 정제를 아편양 제제 수용체 길항제의 일종인 염산염 날트렉손으로 둘러싼 형태의 캡슐제이다.

따라서 복약지시를 준수해 복용시에는 날트렉손이 옥시코돈과 격리된 상태를 유지하면서 옥시코돈이 서서히 방출되게 된다.

그러나 사용자가 오‧남용을 목적으로 분쇄해서 복용할 경우에는 날트렉손이 방출되어 옥시코돈의 작용을 억제하게(counteract) 된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