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게 보코-키이라 코르피, 벤쿠버의 섹시 스타들 "우리에겐 김연아가"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10-02-20 21:39:15


금메달리스트 이상화(21·한국체대)가 출전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 함께 도전했던 노르웨이 출신의 헤게보코(19) 선수등 벤쿠버 여신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헤게보코는 캐나다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종목에서 1분 17초43을 기록하며 10위에 랭크됐다.

금발머리와 하얀 피부를 가진 헤게보코는 북유럽 소녀의 전형적인 외모에 힘찬 스케이팅으로 스포츠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헤세보코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청순함도 뿜어내고 있다.

사실 그녀는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는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가 키이라 코르피 등과 함께 벤쿠버 동계올림픽 ‘미녀 스포츠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김연아는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일간지 토론토선이 선정한 '밴쿠버 올림픽 10명의 여성 섹시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온라인 포털사이트 계열의 남성사이트인 ‘어사일럼닷컴’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스노우 앤젤스’(Snow Angels - 10 Winter Olympics Hotties)라는 제목으로 전세계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미녀 선수 10명을 뽑았다.

순위를 매긴 것은 아니지만 김연아 선수는 10명의 선수들 중 5번째에 올라 있다. 사이트는 김연아 선수에 대해 “경쟁력 있는 미국 선수가 없는 가운데 NBC의 중계 카메라는 ‘사진이 잘 받는’(photogenic) 디펜딩 챔피언 김연아에게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김연아 선수 외에는 린제이 본, 그레첸 블레일러, 하나 테터, 브리 샤프, 키이라 코르피, 이리나 모프찬, 타니스, 벨빈, 토나 브라이트, 체미 알콧 등 다양한 종목의 미녀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키이라 코르피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 국제 빙상연맹 피겨 그랑프리 1차 에릭봉파르 대회에 출전해 전세계 남성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 있다. 168Cm의 키에 전형적인 북유럽 미녀의 이목구비를 갖추고 있어, 마치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듯한 미모라는 찬사가 쏟아지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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