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별 직업군 따로 있다?…혈액형 성격-실제성격 싱크로율 '62%'
A형 재무회계직 ↑, B형 판매서비스직 ↑, O형 국내영업 ↑
김민정
sh1024h@mdtoday.co.kr | 2010-02-22 09:23:40
직무별 직장인의 혈액형을 조사한 결과 특정 직무에 특정 혈액형이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직장인 645명을 대상으로 ‘혈액형과 직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혈액형별로 ‘재무회계직’ 직장인 중 45.3%는 A형인 것으로 나타났고 동 혈액형은 마케팅 39.4%, 기획 39.7%, 광고홍보 35.5% 순으로 분포했다.
B형은 ‘판매서비스직’ 직장인 중 46.7%로 가장 많았고 이어 디자인 40.9%, 영업지원 39.6%, 해외영업 38.5% 순이었다.
AB형은 ‘전문직’ 직장인 중 37%로 가장 많았고 T정보통신 30.6%, 국내영업 15.2%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 중 상당수는 널리 알려진 혈액형별 성격특징과 자신의 성격이 상당부분 유사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 혈액형별 성격특징과 자신의 성격과의 유사성에 대한 싱크로율을 조사한 결과 62.3%로 과반수이상이 유사하다고 답했다.
한편 ‘직장을 결정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도 혈액형별로 다소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A형 직장인 중에는 ‘높은 연봉과 인센티브’를 중요시 한다는 응답자가 42.2%로 가장 많았고 ‘근무환경과 복지제도’는 36.7%를 차지했다.
AB형 중에는 ‘근무환경과 복지제도’를 중요시 한다는 응답이 51.8%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O형 43.7%, B형 40.2% 순으로 복지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의 대표이사 중에는 B형 혈액형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근무기업 대표이사의 혈액형을 알고 있다고 답한 231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B형은 36.8%로 가장 많았고 O형 27.7%, A형 26.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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