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 위장관 부작용 없앤 약물 나온다

강현성

ds1315@mdtoday.co.kr | 2016-09-16 10:56:13

아스피린과 위산억제 약물인 오메프라졸(omeprazole)을 합친 약물이 FDA 승인을 받았다.

16일 FDA는 매일 아스피린 복용이 필요한 사람에서 위궤양을 막아주는 요스프라라(Yosprala)라는 캐나다 아라레즈제약(Aralez Pharmaceuticals Inc)이 개발한 경구용 약물을 사용 승인한다라고 밝혔다.

요스프라라는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일부 환자에서 생길 수 있는 위출혈을 포함한 위장관 부작용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개발된 약물이다.

이론적으로는 환자들이 오메프라졸과 아스피린을 함께 복용하면 되지만 오메프라졸이 보호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아스피린 복용 1시간 반전 복용해야 해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요스프라라는 먼저 오메프라졸이 위를 보호한 후 아스피린이 서서히 분비되게 만들어졌다.

아라레즈사는 이 달 미국내 영업력을 85에서 110으로 늘리고 10월 초 미국내 요스프라라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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