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본병원, 로봇 인공관절수술 위한 ‘로보닥’ 도입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7-27 15:29:41
울산 하이본병원이 인공관절 수술에 활용하는 수술 로봇 ‘로보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개원한 하이본병원은 지역민들의 관절 건강을 위해 최신 의료장비를 새롭게 들였다. 이로써 로봇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활용해 환자 상태에 맞는 맞춤 수술계획을 수립하고 로봇이 계획에 따라 정밀하게 뼈를 절삭하고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하이본병원 의료진은 “대형 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고난도 인공관절 수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로보닥을 도입했다”며 “첨단 의료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최선을 다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유도하는 재활치료 시스템도 마련했다. 수술 후 제대로 된 관리를 하지 않으면 관절이 굳거나 증상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재활치료를 통한 관절 기능 회복은 필수다. 이에 단계별 맞춤 재활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