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분노, 이명박 독도 발언 진위 논란 "어떻게 그럴수가"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10-03-11 11:30:39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발언에 대한 진위논란이 끈이지 않고 확산되면서 네티즌들의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은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발언을 담은 2008년 7월15일자 기사와 관련해 "허위가 아닌 취재활동에 기초한 객관적인 사실의 전달"이라고 전격 해명했다.
'요미우리'는 “대한민국과 일본 사이에 외교적 마찰을 낳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는 점에서 신빙성 있는 사실정보에 근거하지 않은 채 이 기사를 보도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8년 7월 일본 문부성은 중학교 사회과목 교육 지침서인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의 영유권은 일본에 있다’는 내용을 적어 파문을 일으켰다.
한편 이번 논란에 네티즌들은 "어떻게 대통령이 그럴 수 있나", '매국노' 등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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