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랩셀 자회사 그린벳, 마미닥터와 반려동물용 펫푸드 사업 위한 업무협약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8-03 10:05:09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기업 그린벳은 지난 2일 마미닥터와 반려동물용 펫푸드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반려동물용 식품 연구개발, 제조 및 유통을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펫팸(Pet+Family)족의 소비가 늘면서 반려동물용 프리미엄 건기식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그린벳은 당뇨, 알러지, 비만 등의 처방식 및 기능성 사료와 같은 특수 사료 분야에서 마미닥터와 공동 개발은 물론 전문 유통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대우 그린벳 대표이사는 “국내 1위 펫푸드 생산업체인 마미닥터와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펫푸드 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 약 2조원 규모였던 국내 반려동물산업 시장은 2020년 3조원 규모로 성장했고, 2027년까지 6조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 약 45%가 펫푸드 시장으로 2020년 기준 국내 펫푸드 시장은 약 1조30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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