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균 하사 주검으로 복귀…자이로실에서 발견, 미니홈피 애도 물결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10-04-24 13:38:50
천안함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함수의 지하 2층의 자이로(Gyro)실에서 발견됐다. 자이로실은 함정의 방향을 표시하는 항해보조장비가 있는 곳으로 평소 2~3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어 추가 시신의 발견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박성균 하사는 2009년 9월 해군 부사관 222기 보수하사로 임관 후 올해 1월 천안함으로 부임했다.
한편 박성균 하사의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그의 미니홈피에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만 오후 1시30분경까지 총 4만5820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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