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후보 때문에 한명숙 호보가 졌다", 후보단일화 거부 노회찬 후보 비판 쇄도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10-06-03 14:24:55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게 야당의 한명숙 후보가 아쉽게 역전패하자 후보단일화를 거부했던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에게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6월 2일 제5회 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가 민주당 한명숙 후보를 0.6%(2만여표 차)차로 이기면서 노회찬 후보의 표만 나뉘지 있었어도 한명숙 후보가 승리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 때문.
한 누리꾼은 "정말 실망입니다"라며 "노회찬 후보 투표율 3.3%...노회찬 후보 본인에겐 무엇이고...진보신당에겐 무엇이고...서울 시민들에겐 무엇이며...오세훈 후보와 한나라당에겐 무엇입니까?"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노회찬 후보의 미니홈피에는 “진보를 내걸고 정치를 할려면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을 버릴 줄 아는 정치적 결단과 소신이 필요하다. 더 이상 진보라는 이름을 더럽게 만들지말라”,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서울광장서 목이 터져라 불러보고 싶었답니다. 이번 선거로 노후보님과 진보신당에 남은것이 무엇일까요?” 등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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