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비상장 3사 합병 승인…셀트리온그룹 지주사 단일화
셀트리온홀딩스ㆍ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ㆍ셀트리온스킨큐어 합병 승인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9-20 15:34:14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셀트리온스킨큐어 등 바상장 3사의 합병이 주총에서 승인되면서 셀트리온그룹의 지주회사 단일화가 본격화된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지난 16일 주주총회에서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셀트리온스킨큐어 등의 3사 합병계획이 승인됐다.
셀트리온홀딩스는 셀트리온스킨큐어와의 합병으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통한 매출이 발생해 회사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부채 비율이 낮은 두 회사와의 합병으로 재무 건전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최근 등록된 셀트리온홀딩스의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셀트리온홀딩스는 이번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및 셀트리온스킨큐어의 합병과 더불어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및 셀트리온제약의 합병을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는 해당 회사들의 경영 투명성 확보 및 효율화 제고를 위함으로, 지난해 9월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합병 및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설립 계획’ 공시를 통해 ‘공정거래법’의 지주회사 행위 제한 요건이 충족되는 시점에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및 셀트리온제약의 합병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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