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성형, 개개인 상황에 적합한 수술 적용해야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9-17 17:47:08
노화는 누구에게나 오게 된다. 과거의 30대와 요즘의 30대를 비교하면 상당히 어려보인다고 한다. 이처럼 과거의 동일 나이와 비교하면 요즘의 사람들은 상당히 어려 보인다. 결혼시기가 늦춰지는 등의 사회적인 변화로 인한 것도 있지만, 그만큼 동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탓이다. 노화로 인해 처지는 피부와 그로인해 생기는 주름 등은 얼굴을 더욱 나이가 들어보이게 만드는데, 그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한다.
노화가 이미 상당히 많이 진행돼 얼굴 전체적으로 있는 상태라면 피부를 당겨주어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는 안면거상술 적용을 고려할 수 있다. 이는 처진 얼굴의 근육과 피부를 말 그대로 끌어올리는 방법으로 피부 처짐과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이 시술의 경우에는 단순히 피부만 당기는 것이 아니라 표정근육이라 불리는 SMS층까지 거상을 해주어야 하는 것이 그 포인트라 볼 수 있다. 또한 실 리프팅이나 보톡스, 필러 등을 이용한 리프팅 방법도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시술 후 회복기간이 비교적 짧기 때문에 이에 대한 니즈도 많은 편이다.
창원 더고운성형외과 장경민 대표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동안에 대한 니즈가 늘어남에 따라 수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수술 부위의 노화 정도와 개인마다 다른 지방량과 근육량, 피부의 두께 등을 고려해 시술을 결정해야 하며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해야 한다. 조화를 고려하지 않게 되면 얼굴 전체에서 어색한 느낌이 강하게 되기 때문이다. 단순히 저렴한 가격이나 비용이 중심이 되기보다는 전문의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 료가 가능한 성형외과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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