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수련의부터 준비하는 SLOW 개원전략

박종헌

pyngmin@mdtoday.co.kr | 2017-03-28 15:42:49

▲수련의부터 준비하는 SLOW 개원전략 (사진=강동경희대병원 제공)

강동경희대병원 박창범 심장혈관내과 교수가 집필한 ‘수련의부터 준비하는 SLOW 개원전략’ 서적이 출간됐다.

의대를 졸업하고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수련을 받고 나오는 상당수가 중소병원에서 봉직의를 하거나 바로 개업을 선택한다.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면밀히 준비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기 쉽다.

이에 이 책은 동료의사로서 법학ㆍ경영학을 두루 섭렵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업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만 하는 정보만을 담았으며, 인사 관리 및 건강보험 청구는 물론 의료장비 선택, 입지선정 등 법률적이 문제들을 개원의 스스로 결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실례를 담아 설명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개업의 순서 ▲경영에 대한 전반적 이해 ▲입지선정 ▲개업에 필요한 여러 심리학적 지식 ▲개업과 관련된 여러 법률관계지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비청구 ▲환자를 접하는 의사의 태도 ▲사회인으로서 의사의 역할과 책임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저자인 박창범 교수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및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