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암 환자 '운동' 규칙적으로 하면 오래 산다
고희정
megmeg@mdtoday.co.kr | 2011-06-22 23:42:23
뇌종양 진단을 받은 사람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운동이 암 환자들이 치료중과 치료 후 느끼는 감정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정적인 생활을 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평균 기대 수명이 13.03 개월인데 비해 운동을 주 당 5일 한 번에 30분 가량 규칙적으로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21.84개월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의료진이 환자에게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정확히 인지할 경우 환자의 장기 예후를 개선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을 하나 가지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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