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공황장애 발작 증상 이어진다면 개별 맞춤 치료해야
- 고동현 기자 2022.03.21
- 정신 질환으로 인한 심혈관계 위험, 젊은 나이에도 증가
- 한지혁 기자 2022.03.17
- 극심한 무더위, 정신건강에 해롭다?
- 최재백 기자 2022.03.04
- “소아·청소년 수면장애, 청소년 본인-부모 간 증상 인식 차이 커”
- 이재혁 기자 2022.02.28
- 코로나19 감염, 정신질환 위험 높인다
- 한지혁 기자 2022.02.24
- ‘우울증·인지 저하’ 있는 노인 남성 낙상 위험 2.7배↑
- 이재혁 기자 2022.02.17
- 범불안장애의 발생 기전 밝혀져
- 한지혁 기자 2022.02.10
- 급증하는 코로나 블루, 예방과 극복 방법은?
- 고동현 기자 2022.02.08
- ADHD와 틱장애, 정확한 원인 파악해 조기에 치료해야
- 고동현 기자 2022.02.04
- 한국 청장년 90% “트라우마 1번 이상 경험”…평균 4.8개
- 이재혁 기자 2022.02.04
- 우울증 신규 뇌회로 병인기전 규명…뇌 신경회로 新연구모델 제시
- 김민준 기자 2022.02.03
- 우울 증상, 백신 접종 망설이는 이유?
- 최재백 기자 2022.01.28
- 스트레스 유발하지 않는 명절 대화법은?
- 이재혁 기자 2022.01.27
- 코로나 이후 늘어난 확찐자…우울하니 살찌고 살쪄서 우울하다
- 고동현 기자 2022.01.25
- 불면증 환자, 의과 '약물치료'‧한의과 '침치료' 가장 많아
- 김민준 기자 2022.01.25
- 우울증의 새로운 바이오마커 발견
- 한지혁 기자 2022.01.14
- 英 연구팀, '암흑게놈'서 조현병 원인 찾아내나
- 박세용 2022.01.09
- [메디컬투데이=박세용 기자] 조현병과 양극성장애의 발병 기전을 밝힐 수 있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교 연구팀이 ‘분자 정신과학(Molecular Psychiatry)’ 저널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인간 게놈에 존재하는 DNA 서열들 중 유전자 외의 구간에 해당하는 ‘암흑 게놈’에서 조현병과 양극성장 ...
- 스트레스, 스스로 관리하기 어렵다면…효과적인 대처 방법은?
- 고동현 기자 2021.12.23
- 세계 최초 마약 중독 마모셋 모델 확립…도파민 신경계 변화 시각화
- 김민준 기자 2021.12.21
- “고령 당뇨환자, 향후 인지기능장애 발병 위험 높아”
- 김민준 기자 202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