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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바이오–마스터메디텍, 진행성 간세포암 신약개발 협력 착수

제약ㆍ바이오 / 양정의 기자 / 2025-11-06 09:10:52
단백질 구조 기반 신약 개발 스타트업 마스터메디텍,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선정

▲ 우정바이오 X 마스터메디텍 CI (사진= 우정바이오 제공)

 

[mdtoday=양정의 기자] 우정바이오가 단백질 구조기반 신약개발 기업 마스터메디텍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마스터메디텍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수요기업으로 선정되어, 우정바이오는 해당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게 되었다.

 

마스터메디텍은 항암제, 고지혈증 치료제, 항생제 등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최근 급성장하는 구조기반 약물설계(SBDD)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진행성 간세포암(HCC) 시장의 높은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마스터메디텍의 후보물질 ‘MMT-IDL’의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우정바이오 측은 "자사의 비임상 역량을 총동원하여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신속하게 확보하고,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검증함으로써 신약 승인 및 기술이전(L/O) 기회를 확대하여 성공적인 IND 신청까지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우정바이오는 현재 다자간 협약을 통해 차세대 접근법(NAMs) 개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바이오 액셀러레이터로서 TIPS 추천 100% 선정률을 기록하며 전문성과 검증된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최근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갤럭스와의 협약을 통해 독자적인 비임상 서비스 구축을 시작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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