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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비스툴이 최근 맞춤형 보형물의 대표 제품인 쏘핏을 주제로 국내 대표 성형외과 전문의들과 함께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비스툴) |
[mdtoday = 박성하 기자] 국내 맞춤형 보형물의 의학적 기준을 정립하고 의료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대한민국 성형외과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베테랑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내 맞춤형 성형보형물 전문 제작업체인 비스툴은 최근 본사에서 맞춤형 성형수술 전문의 모임인 ‘FACE(Forum for Advanced Customization Expertise)’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FACE’ 포럼은 최근 성형외과 시장에서 환자 개개인의 해부학적 특성을 반영한 '개인별 맞춤형 제작 보형물'에 대한 니즈가 급격히 커지고 있음에 따라, 의료 현장의 최신 임상 지견을 나누고 맞춤형 보형물 수술의 표준화된 의학적 가이드라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개인별 맞춤형 보형물의 대표 제품인 비스툴의 ‘쏘핏(SOFIT)’은 환자의 CT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하게 설계·제작되는 3D 맞춤형 보형물로, 기존 기성품 보형물이 가진 한계를 극복할 완벽한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개개인의 골격 구조에 꼭 맞게 밀착되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수술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것은 물론, 보형물 변형이나 이탈 등 주요 부작용을 현저히 감소시켜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맞춤형 보형물인 ‘쏘핏’을 주제로 한 이날 포럼에서는 국내 성형외과 업계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학술적 전문성을 갖춘 전문의 15인과 함께, 더플러스성형외과 김택균 원장이 좌장을 맡아 학술 토론 및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했으며, 비스툴은 참여한 15인의 원장에게 공식 자문위원 자격을 증명하는 ‘FACE 자문위원 멤버십 카드’를 전달하고 ‘쏘핏 공식 자문위원(Faculty Member)’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향후 임상 노하우 공유와 자발적인 교육 활동을 통해 맞춤형 수술의 전문성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본격적인 학술 세션에서는 기성 보형물의 한계를 넘어선 '3D 맞춤형 코 성형술'의 최신 임상 성과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포럼의 연사로 나선 워너비성형외과 차명규 원장과 로웰성형외과 김재윤 원장은 3D 관련 연구 논문을 공유하는 한편, 까다로운 임상 케이스 리뷰를 공개했다. 두 원장은 정밀 분석 데이터를 통해 3D 맞춤형 보형물 '쏘핏'이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에 완벽히 밀착해 수술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는 점을 입증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관련해 비스툴 배은현 대표이사는 “이번 FACE 포럼은 비스툴이 대한민국 맞춤형 성형수술의 표준을 세워가기 위한 여정의 첫걸음”이라며, “대한민국에서 맞춤형 성형수술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자문위원들과 함께 자사의 3D 맞춤형 제품의 기술력을 고도화하여 맞춤형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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