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KT, 휴가 시즌 맞아 와이파이존 지원 나서

서인국·정수정, tvN ‘운명을 보는 회사원’ 주연 발탁

연예 / 이가을 기자 / 2026-06-02 11:02:15
웹소설 원작 오피스 판타지 드라마, 2027년 상반기 방영 예정

▲ 배우 서인국, 정수정 (사진=각 소속사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배우 서인국이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이어 2027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운명을 보는 회사원’의 주연으로 확정되며 tvN과의 긴밀한 협업을 이어간다. 

 

문피아와 네이버 시리즈에서 누적 조회수 4,300만 회를 기록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무당의 팔자를 타고난 주인공이 평범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회사원으로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오피스 판타지물이다.

 

극 중 서인국은 타인의 손을 잡으면 사주가 보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신입사원 ‘최영훈’ 역을 맡았다. 최영훈은 자신의 비범한 능력을 숨긴 채 대기업 ‘필산물산’에서 평범한 일상을 꿈꾸지만, 사내 비리와 권력 다툼에 휘말리며 이를 해결해 나가는 인물이다. 

 

정수정은 재벌가 출신으로 사방이 적인 운명을 타고났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맞서는 ‘임연희’ 역으로 분한다. 임연희는 완벽한 스펙과 냉철한 생존 본능을 지녔으며, 입사 동기인 최영훈의 능력을 알게 된 후 그와 함께 운명을 개척하는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캐스팅에 대해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두 배우의 비주얼이 작품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함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케미스트리는 물론, 흥미진진한 사주풀이로 난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이 짜릿한 긴장감과 설렘을 안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작품의 연출은 ‘천원짜리 변호사’의 김재현 감독이 맡았으며, 극본은 ‘미남당’의 박혜진 작가가 집필한다. 

 

한편, 서인국은 2009년 tvN ‘슈퍼스타K1’ 우승자로 데뷔한 이후 ‘응답하라 1997’, ‘고교처세왕’,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이재, 곧 죽습니다’ 등 다수의 tvN 드라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오는 22일에는 tvN ‘내일도 출근’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플

관련기사

수사 리스크 떠오른 싸이…흠뻑쇼 일정 흔들릴까
스테이씨, 여섯 번째 싱글 '2:LOVE'로 컴백
엑스러브, 미니 2집 초동 11만 장 돌파
트와이스 다현, 울산 백혈병 환우 위해 3천만원 기부
차가원,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비방에 법적 대응 예고 (전문)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