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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 (사진=동아ST 제공) |
[mdtoday=최민석 기자] 동아에스티는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의 국내 누적 순매출액이 1500억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블리아는 2017년 6월 출시 이후 손·발톱무좀 치료제 시장을 주도하는 치료제로 자리 잡았다. 2023년 손·발톱무좀 외용제 시장에서 59%(2023년 유비스트 기준)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했으며, 올해 3분기 누적 순 매출 1500억을 돌파했다.
주블리아는 에피나코나졸 성분의 항진균제로 손·발톱무좀 치료에 사용된다. 한국인 대상 임상 4상에서 95.83%의 높은 진균학적 치료율을 보이며 손·발톱무좀 1차 선택약제로 선정됐으며 경구제 수준의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 전 사포질이 필요 없고, 본체와 브러시가 일체형으로 사용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또한 임상 4상을 통한 72주 장기 임상 데이터를 쌓으며 주블리아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갖췄다. 주블리아 완전치료율은 16.7%로 확인됐다. 임상적 유효율은 52.1%로 나타났으며, 환자의 절반 이상이 감염 면적 10% 미만에 도달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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