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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라이포타입 제공) |
[mdtoday=이가은 기자] 독일 리피도믹스(lipidomics) 분석 전문 기업 ‘라이포타입(Lipotype)’이 피부 지질과 피부 건강 및 질병에서 지질의 역할을 주제로 한 무료 온라인 세미나(웨비나)를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는 라이포타입의 베로니카 피스코바츠카(Veronika Piskovatska) 박사와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 캐롤라인 드레슬러(Caroline Dressler)가 연사로 참여하며, 피부 생물학 및 미용 과학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각질층(stratum corneum) 지질의 구조적, 정량적 특성과 이를 통한 피부 건강, 일반적인 피부 질환 및 제품 개발에서의 지질 정량화의 중요성을 다룰 예정이다.
피스코바츠카 박사는 “이번 웨비나는 피부 지질에 대한 연구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웨비나 이후에도 적극적인 소통과 토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웨비나 참가 신청은 BRIC 기업기술 웨비나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라이포타입은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 바이오 마커, 신약 개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무료 웨비나를 꾸준히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리피도믹스는 다양한 생물학적 샘플에서 지질의 양적 변화를 분석해 생리학적 및 병리학적 상태를 이해하는 연구 분야로, 시장조사기관 코그니티브 마켓 리서치(Cognitive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리피도믹스 시장은 2024년 기준 55.9백만 달러(약 한화 77억28000만원)였으며, 2031년까지 연평균 8.8%의 성장률로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라이포타입은 질량 분석 기반 리피도믹스 분석 기술과 데이터 시각화 및 통계 분석을 활용해 리피도믹스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오 테크 기업으로, 12개의 세라마이드 하위 클래스 분석이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간편한 피부 샘플 채취와 다양한 깊이의 각질층 분석이 가능한 테이프 스트리핑 기법 (tape-stripping method)을 활용하여 북미와 유럽의 주요 화장품 대기업들과 협력해 피부 건강 연구에 기여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은 (woon672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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