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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옥 원장 (사진=클림의원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클림의원 명동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은 시설, 장비, 의료진 역량을 비롯해 표준화된 임상 프로세스와 안전한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제도다. 일정 수준 이상의 연구 및 진료 인프라를 갖춘 의료기관에 한해 허용되며, 최근에는 기존 대형 병원 중심에서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보인다.
그동안 클림의원 명동점은 줄기세포를 통한 다양한 피부 재생과 안티에이징 시술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피부 재생과 항노화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피부 미용 및 레이저 시술 중심 진료에서 한 단계 나아가, 재생의료 기반의 피부 개선 및 항노화 솔루션을 더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클림의원은 개인이 본래 지닌 피부의 빛을 되찾아 주는 것을 목표로, 개인 맞춤형 스킨 케어를 강조하고 있다. 다양한 국가의 미적 기준과 트렌드를 연구해 온 의료진을 중심으로,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은 이러한 맞춤형 진료 체계에 ‘재생’이라는 요소를 더해, 보다 근본적인 피부 개선 접근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피부 노화의 원인을 단순히 외부 증상 개선이 아닌, 피부 환경과 세포 단위 변화까지 고려해 접근할 수 있게 됐다.
클림의원 명동점 김현옥 원장은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은 단순한 타이틀이 아니라, 더 안전하고 체계적인 재생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는 의미”라며, “클림의원은 그간 시행해 온 줄기세포 기반 시술 임상 데이터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의 피부 미용 시술에 재생의료를 결합하여 보다 근본적인 피부 개선과 회복을 돕는 방향으로 진료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피부는 개인마다 상태와 노화 양상 등이 모두 다르므로, 정밀한 진단을 기반으로 한 맞춤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향후 재생의료 기반 치료와 기존 시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여, 다양한 영역에서 보다 정밀한 맞춤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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