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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관류 MR 영상 분석 솔루션(JLK-PWI)(사진=제이엘케이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제이엘케이는 AI 관류영상 뇌졸중 솔루션 JLK-PWI가 지난달 22일 일본 PMDA 인허가를 획득한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에도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제이엘케이의 이번 FDA 승인은 전립선암 솔루션을 포함해 총 4번째 쾌거로 회사는 신청을 완료한 솔루션 ▲MEDIHUB Prostate ▲JLK-LVO ▲JLK-CTP ▲JLK-PWI의 FDA 승인을 모두 획득하게 됐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승인으로 독자적으로 구축한 FDA 인허가 시스템의 유효성이 완벽히 입증된 만큼 올해 내 3개의 추가 뇌졸중 솔루션을 FDA에 신청하고 솔루션 승인과 현지 보험수가 획득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전했다.
JLK-PWI는 뇌 MR 관류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 회복 가능성이 낮은 뇌경색 중심 영역과 혈액공급이 저하된 뇌관류 저하 영역에 대한 정량적인 지표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확산강조 MR 영상(DWI)과 관류강조 MR 영상(PWI)을 기반으로 구동되며 급성 뇌경색 치료 방침 결정을 위한 필수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해 의료진에게 제공한다.
솔루션 활용 시 혈관 재개통으로 살릴 수 있는 뇌영역을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위급한 뇌졸중 환자 치료 방침 결정을 위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초급성기 뇌경색 환자의 혈전제거술(EVT)을 포함해 응급 수술(시술) 여부를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어 급성 뇌경색 환자의 예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이번 JLK-PWI FDA 인허가 승인으로 미국 시장에 제이엘케이 MRI 솔루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제이엘케이는 CT, MRI 모두를 커버하는 전주기 뇌졸중 풀 솔루션 보유기업의 입지를 미국 현지에서도 굳건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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