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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3분기 영업이익 193억원...4분기 연속 흑자

제약ㆍ바이오 / 김미경 기자 / 2024-11-08 17:02:03

▲ SK바이오팜 CI (사진=SK바이오팜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SK바이오팜이 세노바메이트의 지속적인 성장 등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또다시 달성, 지난해 4분기부터 창사 이후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고 8일 밝혔다.

SK바이오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1.2% 성장한 136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일회성 용역 수익이 100억원 이상 감소한 영향으로 약 25.7%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을 달성해 193억원을 기록했다.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은 전 분기 1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이번 3분기는 1133억원으로 증가했다. 판매관리비 1007억원과의 차이는 126억원으로, 이는 전 분기 대비 2배 이상 확대된 수치다.

SK바이오팜은 전사적인 고정비 상승 최소화 노력과 함께 세노바메이트의 빠른 미국 매출 성장 속도에 힘입어 앞으로 이러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는 계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타 매출도 전반적인 호조세로 누적 매출 752억원을 달성, 연초 가이던스인 연간 7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세노바메이트는 3분기 미국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약 8%, 전년 동기 대비 49.8% 성장해 순항 중이다. 9월 말 허리케인의 영향과 영업일 감소 등으로 일부 매출이 10월로 이월돼 3분기 미국 매출 증가율이 다소 둔화됐음에도 전체 매출은 견조하게 성장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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