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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 선포식 개최

제약ㆍ바이오 / 박성하 기자 / 2026-01-21 11:57:57
준법 경영 의지 다지고 CP 문화 내재화 활동 지속 약속

▲ 동아에스티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에서 정재훈 사장(첫번째 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동아에스티 제공)

 

[mdtoday=박성하 기자] 동아에스티는 지난 20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마련한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14년부터 준법 및 윤리 경영에 대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매년 선포식을 진행해왔으며 이날 행사에는 정재훈 사장을 비롯해 경영, 영업, 연구, 개발, 생산 부문의 본부장 및 실장, 영업 권역장, 전 부서 관리자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정재훈 사장은 선포식에서 공정거래 관련 법규 및 규정 준수를 약속하는 자율준수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동아에스티는 임직원의 CP 문화 내재화와 준법 경영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CP Management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 △사전 업무 협의체 DCPC(Donga-A Compliance Committee) 운영 △CP 기준 및 위반 예방을 위한 정기 교육 △내부 고발 시스템 및 사업 관계자 Help-Line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동아에스티는 2018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처음 획득했으며, 2025년 사후관리 심사를 통과했다. 또한 2024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CP 등급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하며 준법 경영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정재훈 사장은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은 단순한 리스크 관리 수단을 넘어, 동아에스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의약품 개발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윤리성을 강화해 법 위반 제로(Zero)를 실현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의료 전문가와의 협력을 포함한 모든 대외 활동에서 엄격한 윤리 기준을 적용하여 부적절한 관행을 완전히 배제하고, 준법 정신이 임직원 모두의 DNA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내부 준법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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