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신창호 기자] 폐쇄각 녹내장은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안과 질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폐쇄각 녹내장은 안압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영구적인 시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폐쇄각 녹내장은 일반적으로 눈의 앞쪽에서 방수의 흐름이 차단되어 발생하며, 주로 노인층에서 많이 나타난다. 이 질환의 주요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시야 흐림, 두통, 안구 통증, 메스꺼움이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안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폐쇄각 녹내장은 예측할 수 없는 경과를 보이며, 증상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 특히, 안압 상승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면, 몇 시간 내에 시력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치료 방법으로는 안압을 낮추는 약물 치료, 방수의 흐름을 치료하는 레이저 치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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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혁 원장 (사진 = 분당연세플러스안과 제공) |
폐쇄각 녹내장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가족력이나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것을 주의하고 엎드려 자는 습관도 안압을 높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폐쇄각 녹내장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경우 시력을 보호할 수 있다. 따라서, 안과 검진을 통해 자신의 눈 건강을 점검하고, 이상 증상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분당연세플러스안과 이승혁 원장은 “평소 눈 건강을 챙기고 이상 증상이 느껴질 경우 즉각적인 대처가 중요하다”라며, “갑작스러운 두통과 눈이 뻐근한 통증이 느껴질 경우 폐쇄각 녹내장을 의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ssangdae9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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