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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제약이 안전·환경·지배구조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경영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ESG 인증 및 ISO 45001·14001 통합 인증을 획득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좌측, 다산제약 류형선 대표) (사진= 다산제약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제약 CDMO(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전문기업 주식회사 다산제약이 지속가능경영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ESG 인증과 국제표준 ISO 45001·14001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다산제약은 이번 인증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회사는 국제표준인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과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통합 인증으로 취득하며, 산업 전반의 안전·환경 분야에서 보유한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다산제약은 기존에 취득했던 ISO 45001을 이번에 ISO 14001과 통합 재인증받으면서, 안전보건과 환경경영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두 인증의 통합 운영은 운영 효율성과 리스크 관리 수준을 동시에 제고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ISO 45001은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 표준이다. ISO 14001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환경경영시스템 요구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다산제약은 ESG 인증을 통해 환경 친화적 생산 공정 운영, 임직원 안전·보건 및 인권 존중, 윤리경영과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 등 ESG 전반에 대한 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 이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강화되고 있는 ESG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사례로 평가된다.
류형선 대표는 "이번 ESG 인증과 ISO 45001·14001 통합 인증 획득은 다산제약이 지속가능경영을 기업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임직원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 대표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고도화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신뢰받는 제약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산제약은 기존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과 이번 ESG 인증, ISO 45001·14001 통합 인증을 기반으로 부패 근절, 친환경 설비 투자 확대,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 고도화, 윤리·준법경영 강화 등을 중심으로 ESG 경영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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