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우리나라 선정

엔젠바이오, 서울아산병원과 유전체정보관리 시스템 상용화 개시

제약ㆍ바이오 / 이재혁 / 2024-11-11 17:09:54
▲ 엔젠바이오 CI(사진=엔젠바이오 제공)

 

[mdtoday=이재혁 기자] 엔젠바이오가 유전체정보관리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해 운영을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정밀의료를 위한 NGS 유전체 검사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 관리와 정확한 환자 진단 및 체계적 통합관리가 가능한 서울아산병원의 유전체정보관리시스템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상용시스템으로 전환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 유전체정보관리시스템은 서울아산병원의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시스템과 직접적인 연결을 통해 환자의 NGS 유전체 검사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웹기반의 새로워진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상용화 전환을 통해 실제 업무와 연계해 본격적인 현장 운영에 돌입했다.

유전체정보관리시스템은 NGS기반 정밀진단 현장에서 검사자의 휴먼 에러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유일의 웹기반의 맞춤형 검사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NGS검사 업무의 연속성과 업무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검사공정의 최적화하고 표준화된 바이오인포매틱스 파이프라인 언어(Workflow Description Language, WDL)를 채택해 완벽한 BI Workflow를 지원하는 등 바이오인포매틱스와 정보기술이 접목돼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유전체 데이터 관리 및 활용이 용이하게 돼 환자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스템을 통해 IT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의료 전문가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멀티 모니터와 단축키 인터페이스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분산된 검사공정에 대한 통합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특히 표준업무프로세스(SOP)를 채택해 다패널(DNA&RNA) 통합검사업무의 편의성을 완벽하게 지원해줌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정밀의료체계로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플

관련기사

제이투케이바이오, 3분기 누적 매출액 263억...전년比 31% 증가
오름테라퓨틱, 정정 증권신고서 제출…3분기 실적 반영
씨젠, 3분기 매출액 1088억원…전년比 18.4% 증가
리가켐바이오, 면역항암제 비임상 데이터 발표‧‧‧2026년 글로벌 임상 1상 목표
듀켐바이오, 코스닥 이전 상장 위해 증권신고서 제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