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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30일부터 5월 말까지 약 한 달간 ‘해피밀’ 구매 시 적립되는 기부 비율을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한다. (사진= 한국맥도날드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해피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강화한다.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30일부터 5월 말까지 약 한 달간 해피밀 세트 1개당 적립되는 기부금을 기존 50원에서 100원으로 2배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적립된 기부금은 중증 환아와 그 가족이 치료 기간 중 머물 수 있는 병원 인근 쉼터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건립 및 운영 기금으로 사용된다. 한국맥도날드는 어린이 고객들이 기부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피밀 구매 시 기부증서와 스티커를 함께 증정할 계획이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기부 확대와 더불어 ‘패밀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가족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1988년 국내 진출 이후 ‘예스 키즈 존(Yes Kids Zone)’ 운영 등 가족의 가치를 강조해 온 한국맥도날드는 다음 달 24일 걷기 기부 행사인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참가 규모는 기존 5천 명에서 6천 명으로 확대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해피밀은 구매만으로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메뉴”라며 “이번 기부 비율 확대를 통해 나눔의 기쁨이 더욱 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패밀리 캠페인과 해피워크 등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RMHC Korea의 주요 후원사로서 환아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왔다. RMHC Korea가 운영하는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중증 환아 가족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비영리 재단 시설로,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380여 개 이상 운영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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