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8.1% 기록한 화제작, 미공개 장면 포함한 대본집으로 여운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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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수아비' 대본집 (사진=퍼텐셜하우스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종영 이후에도 대본집 출간을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출판사 퍼텐셜하우스는 오는 7월 14일 드라마 '허수아비'의 대본집을 정식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에서 발생했던 실제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30년이라는 시간을 넘나들며 '진실을 물을 것인가, 묻을 것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의 흥행 성적은 수치로 증명됐다. 지난 26일 방영된 회차에서 최고 시청률 8.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본집에는 이지현 작가의 오리지널 대본이 원본 그대로 수록된다. 본방송에서는 편집되어 볼 수 없었던 미방영 신을 비롯해 작가의 집필기와 처음 공개되는 '작가의 말'이 포함됐다.
또한 스페셜 인터뷰어가 진행한 작가와 감독의 대담도 담겼다. 제작진은 이번 대본집이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하는 시청자들에게 의미 있는 기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예기치 못한 공조 관계를 맺으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로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정문성 등 주요 출연진의 연기 호흡으로 호평을 받았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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