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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 개원식이 개최됐다 (사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1일 ’서귀포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귀포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로 지난 2020년부터 공단이 운영 중인 서귀포공립요양원과 인접하여 설치되었고 치매전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간보호시설이다. 시설은 연면적 415㎡, 지상 1층 규모로 이용자 정원은 25명이며 지난 3월부터 입소자를 모집하여 4월 1일부터 운영중이다.
건보공단은 이번에 개원하는 주간보호시설을 서귀포공립요양원과 같이 치매전담실을 보유한 치매 전문시설로 지정받아 치매 어르신들에게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 특화형 서비스 표준모델을 제시하고, 인공지능(AI) 등을 연계한 스마트 돌봄 기반을 조성해 보다 전문적이고 편안한 돌봄환경 제공 및 치매국가책임제의 차질 없는 이행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건보공단은 운영중인 서귀포공립요양원 및 서울요양원과 지속적인 정보와 경험 공유를 통해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건보공단 이원길 장기요양상임이사는 “공단은 서귀포공립요양원에 이어 주간보호시설 운영을 통해 치매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선도적인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 운영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건보공단은 지난해 8월 공모를 거쳐 서귀포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 수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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