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크라운제과가 빅파이의 세 번째 로컬 푸드 에디션 '제주레몬허니'를 출시한다. (사진= 크라운제과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크라운제과가 자사의 장수 브랜드 ‘빅파이’를 활용한 세 번째 로컬 푸드 에디션 ‘제주레몬허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레몬의 풍미를 강조한 여름 시즌 한정판으로, 30만 갑만 생산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빅파이 로컬 푸드 에디션은 지역 특산물과 브랜드 고유의 식감을 결합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16년 ‘논산딸기’를 시작으로, 2024년 선보인 ‘영동포도’는 약 4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영동포도 제품은 출시 두 달 만에 40만 갑이 완판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난해 재출시되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주레몬허니는 로컬 푸드 시리즈 중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름 제품이다. 제주도는 국내 최대 레몬 주산지로, 해양성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당도가 높고 산미가 부드러운 레몬이 생산되는 지역이다.
제품 제조 과정에는 제주산 레몬을 원물 그대로 갈아 만든 잼이 사용되었다. 이는 레몬 껍질의 향을 보존하고 신선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또한 국산 벌꿀을 첨가해 레몬 특유의 강한 신맛을 중화함으로써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청정 제주레몬을 활용해 무더위에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여름 디저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