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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젠 로고 (사진= 프로젠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프로젠은 신한투자증권과 iM증권을 기업공개 공동대표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코넥스 상장기업인 프로젠은 2025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프로젠의 다중 표적 융합단백질 플랫폼 기술인 NTIG는 다양한 형태의 단백질의 약효와 투약주기를 개선시킬 수 있는 원천 기술로서 현재 개발 중인 ‘PG-102’을 포함한 다수 신약 파이프라인에 적용돼 개발 진행 중이다. 특히 초기 기술이 적용된 IgE Trap 매개 알레르기 치료제(PG-301)은 지아이이노베이션에 기술이전된 이후 유한양행에 라이센싱돼 현재 임상 2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또한 프로젠은 치열한 비만·당뇨 시장에서 차별화된 개발 전략으로, 월 1회 주사형 당뇨치료제와 주 1회 경구형 비만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는 GLP-1/GLP-2 이중 작용제인 PG-102를 개발하고 있다.
PG-102 임상1상 시험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고 있으며, 임상2상 환자 투약이 국내 14개 대학병원에서 11월 말에 개시될 예정이다. 이번 임상2상 시험을 통해 아직까지 누적된 혈당 수준을 의미있게 정상화시키는 약이 부족한 상황에서 차별화된 혈당 조절 효과를 입증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중 조절 효과를 바탕으로 경구형 비만 치료제 호주 임상1상을 위한 준비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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