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른세상병원 양희석 원장, UBE연구회 교과서 집필 참여

닥터뉴스 / 김준수 기자 / 2022-05-20 15:26:34
▲ 출판기념 집담회에서 양방향 척추 내시경의 발전된 수술 기법과 축적된 전문지식을 인공지능을 이용해 융합 발전시키는 연구 내용을 발표하고 있는 양희석 원장 (사진=서울바른세상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서울바른세상병원은 양희석 원장이 UBE연구회의 양방향 척추 내시경수술 가이드북 집필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4월 23일 바른세상병원 별관에 위치한 바른아트홀에서 ‘UBE연구회 교과서 출판기념 증례집담회’가 개최됐다. UBE연구회가 주최하고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신경외과학연구재단이 주관한 행사로, 4개의 세션으로 나뉜 다양한 주제 아래에서 대한민국 척추수술계 명의 30여명의 강연, 150여명의 신경외과, 정형외과 전문의, 유튜브로 참가한 해외 석학들까지 척추내시경치료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원장은 출판기념 집담회에서 양방향 척추 내시경의 발전된 수술 기법과 축적된 전문지식을 인공지능을 이용해 융합 발전시키는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바른세상병원 이병규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좌장을 맡고, 홍영호 원장은 ‘UBE TLIFModified Technique’(UBE를 이용한 요추부 유합술의 개선 기법), 박재현 원장은 ‘Understanding the Complications of UBE Based on Personal Experiences’(환자 임상 경험을 통한 UBE 합병증의 이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의 주요 주제인 UBE는 양방향 척추 내시경의 약자로, 양방향 수술은 2개의 작은 상처를 통해 내시경과 수술기구를 투입해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을 치료하는 가장 발전된 형태의 수술법으로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최신 척추수술기법으로 알려져 있다.

양희석 원장은 “우리나라의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은 빠른 발전을 이루고 있다”면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척추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수술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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