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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
[mdtoday = 유정민 기자] 1일 오전 10시 32분경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SK하이닉스 4캠퍼스 공장 6층 가스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내 스프링클러가 즉각 작동하면서 자체 진화되었으나, 이 과정에서 직원 11명이 눈 따가움 등의 증상을 호소해 부설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사고 직후 안전 매뉴얼에 따라 해당 공장에 근무하던 직원 3,6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현재 대피했던 직원들은 대부분 업무에 복귀한 상태라고 관계 당국은 전했다.
SK하이닉스 측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조금이라도 이상 증세를 보이는 직원들은 모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조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hera202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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