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올 연말 ‘희망퇴직’ 규모 확대 시행

금융 / 이재혁 기자 / 2021-12-08 07:40:06
노사 합의에 따른 결정…직원 자발적 의사에 따라 진행
최대 37개월치 특별퇴직금 및 특별지원금 지급
▲ 신한라이프 CI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신한라이프가 매년 연말 실시하던 임금피크제 희망퇴직 규모를 올해 한시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신한라이프 측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희망퇴직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대상자는 12월 31일 기준 한국 나이와 만근속연수를 더한 합이 60 이상인 직원이다.

희망퇴직 대상자에게는 최대 37개월치 특별퇴직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창업지원금, 자녀학자금, 건강검진지원 등 특별지원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희망퇴직 규모 확대는 노사 합의에 의해 실시되는 것으로, 직원 개인의 자발적 의사에 따라 진행하고 인위적 강제적인 퇴직은 없다는 설명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빅테크와의 경쟁, 고령화, 영업지점 감소 등 급변하는 보험 경영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일부 직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미래가치 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사합의에 따라 이번 희망퇴직 실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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