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이들이 있다. 특히 해변, 수영장, 워터파크 등에서 몸매 자신감이 떨어져 방문 자체를 기피하기도 한다. 일부 여성의 경우 처진 엉덩이, 엉덩이 주름 및 착색 등의 이유로 휴양지 방문을 꺼리기 마련이다.
엉덩이 볼륨의 처짐 현상, 착색 및 주름 등을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은데 육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엉덩이는 노화로 인한 지방세포의 변화, 잦은 마찰에 따른 조직 변성 등의 이유로 볼륨이 처지기 쉽다.
게다가 양쪽 엉덩이 가운데 또는 엉덩이 사이가 어둡게 착색이 되기도 한다. 장시간 앉아 업무를 보거나 공부할 경우, 자전거 운동 등을 즐길 경우 외부의 자극이 지속돼 엉덩이 착색을 초래하는 것이다. 엉덩이 주름 또한 외부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 피부는 외부 자극에 대비하기 위해 자연적으로 멜라닌 색소를 생성해 피부를 보호하려고 한다. 멜라닌 색소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쌓이면 엉덩이의 피부 역시 까맣게 변한다. 이외에 지나치게 꽉 조이는 속옷을 입어 피부가 과도한 압박을 받아 착색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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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성웅 원장 (사진=닥터케빈의원 제공) |
이처럼 엉덩이 부위에 콤플렉스가 두드러져 여름휴가를 망설이고 있다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엉덩이 필러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필러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 방법으로 엉덩이 볼륨을 빠르게 채우고 착색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엉밑주름이라고 불리는 엉덩이 주름도 개선해 콤플렉스를 극복하도록 견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엉덩이 필러 시술은 별도의 회복 기간 없이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닥터케빈의원 황성웅 원장은 “엉덩이 필러 시술은 볼륨이 부족한 부위에 선택적으로 적용이 가능해 자신이 원하는 엉덩이 모양을 구현할 수 있다”며 “다만 엉덩이에만 볼륨을 넣는 것이 아니라 골반, 허벅지까지 라인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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