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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차의과학대, 美 존스홉킨스와 학술 교류·공동 연구 논의

병원ㆍ약국 / 김미경 기자 / 2025-04-28 18:03:43

▲ 차광렬 차병원·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사진 왼쪽 네번째)과 찰스 위너 존스홉킨스 국제의료 총장(사진 왼쪽 다섯번째), (사진왼쪽부터) 최석윤 차바이오텍 총괄 부회장, 김재화 차움 원장, 윤도흠 차병원 의료원장, 차원태 차 의과학대학교 총장, 청다 장 글로벌서비스 디렉터, 김영탁 차 국제병원장, 윤사중 존스홉킨스 겸임 교수가 공동 연구 협의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차 의과학대학교·차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차병원과 차 의과학대학교는 지난 25일 청담동 차움에서 세계적인 줄기세포 및 오가노이드 연구 선도 기관인 존스홉킨스 메디슨 인터내셔널과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존스홉킨스 대학과 병원은 총 29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적 의료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줄기세포로 중뇌를 만드는 등 혁신적인 연구를 진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논의에는 찰스 위너 메디슨 인터내셔널 총장 등 양측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 촉진, 자료·기술 공유, 교직원 및 학생 교류 프로그램 확대, 교육 프로그램 개발, 공동 학술 활동 및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차원태 차 의과학대학교 총장은 "존스홉킨스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협력을 통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존스홉킨스와 차병원은 지난 23일 인천 송도를 방문해 세포유전자치료와 항노화센터 설립 등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 가능성을 탐색했다. 이 방문을 통해 양 기관은 고유한 의료 역량을 결합하고 송도의 잠재력을 확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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