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이 지역 보건의료 인재 양성과 실무 중심 교육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에 나섰다.
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은 최근 백석대학교·백석문화대학교와 교내 자유관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대학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역사회 의료 발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대학은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임상실무 교육 지원을 비롯해 취업 및 진로 연계 프로그램 운영, 특강 및 교육 프로그램 협력,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병원은 실제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는 간호학과를 비롯해 물리치료, 작업치료, 응급구조 등 보건의료 관련 학과를 운영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분야 학생들이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환자 진료 환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은 정형외과와 신경외과를 중심으로 척추·관절 질환 진료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수술과 입원 치료, 재활 및 물리치료까지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의료 인프라는 학생들에게 단순 참관을 넘어 실제 진료 흐름과 치료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병원 측은 이를 통해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번 협약은 병원 입장에서도 미래 의료 인력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기반 인재와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 현장의 요구와 교육 과정 간 간극을 줄이고, 지역 내 보건의료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 김우석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보건의료 인재들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진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