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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수명 늘리기 위한 방법은?

치과 / 김준수 / 2023-08-01 16:50:16

[mdtoday=김준수 기자] 평균 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노후 대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그중 치아건강은 빠질 수 없는데 치아는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게 되며 앞니와 어금니, 송곳니 등 28개로 구성돼 있다. 이러한 치아는 손상을 입었다면 다시 회복되지 않아 꾸준한 관리로 치아가 소실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치아가 부실해 오래도록 저작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면 뇌에 영향을 끼쳐 치매 등 인지 기능 저하의 문제까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치아는 발음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치아가 소실됐다면 빨리 진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안이다. 제대로 시술하고 관리하면 10~20년, 반영구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다만 이러한 임플란트의 수명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몇 가지 지켜주어야 할 조건이 있다. 먼저 자신에게 맞는 임플란트를 안전하게 식립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임플란트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데, 개개인의 구강 구조와 환경, 현재의 상태에 따라 잘 맞는 제품이 다를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사전 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 서인석 원장 (사진=타이거치과 제공)

임플란트는 보편화되면서 다양한 치과에서 시술이 가능하지만 여전히 임플란트는 난이도가 높은 시술에 속하기에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해 안정적으로 식립해야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안전하게 식립했다면 이후에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다르게 치아와 잇몸 사이에서 치아를 보호해 주는 치주 인대가 없고, 문제를 빨리 알아차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경도 없기 때문에 평소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치과를 내원해 치아검진을 진행해야 안전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수원 타이거치과 서인석 대표원장은 “치과 진료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임플란트는 올바른 식립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에게 맡겨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고 식립 후에도 올바르게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올바른 칫솔질과 주기적인 구강검진을 통해 관리를 해준다면 임플란트 수명 뿐 아니라 시술 후 빠른 회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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