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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형 원장 (사진=튼튼병원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화성 튼튼병원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 출신 정형외과 전문의 조제형 원장을 초빙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의료진 영입을 통해 어깨·무릎·고관절·수부 등 관절 진료 및 수술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제형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에서 인턴 과정을 수료하고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이후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전임의와 교수를 역임하는 등 정형외과 진료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세브란스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견주관절의학회·대한스포츠의학회·대한관절경학회 평생회원 등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2025 ROSA Zimmer Biomet Course 및 2026 HIP Zimmer Biomet Course 이수 등 다양한 연수 과정을 통해 학술적 역량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조 원장은 어깨·팔꿈치와 무릎·고관절을 중심으로 진료 및 수술을 꾸준히 이어온 관절 전문의다. 또한 스포츠의학 전문의 자격을 바탕으로 스포츠 손상 환자의 통증 치료와 기능 회복까지 고려한 통합적인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박진수 병원장은 “조제형 원장 영입을 계기로 어깨·무릎·고관절·수부 질환 중심의 관절 진료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척추·관절 분야 진료 및 수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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