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보험약제 분야 정책 평가 결과, 신약 등재 확대·재정 절감 성과에도 ‘보통’ 수준

삼일제약 허승범 회장, 보유주식 198만주로 확대…지분 9.15% 확보

제약ㆍ바이오 / 박성하 기자 / 2026-05-06 08:46:19
허강 명예회장, 20만주 증여
▲ 허승범 삼일제약 회장. (사진=삼일제약 제공)

 

[mdtoday = 박성하 기자] 삼일제약 허승범 회장이 부친 허강 명예회장으로부터 보통주 20만주를 증여받아 지분율을 9.15%로 높였다.

삼일제약 공시에 따르면 허승범 회장의 보유 주식은 178만4607주에서 198만4607주로 늘었다.

이번 증여로 허강 명예회장의 보유 주식은 142만3514주에서 122만3514주로 줄었고, 지분율은 5.64%가 됐다. 허 회장과 특수관계자의 합산 지분율은 25.83%다.

허 회장은 최근 장내매수로도 지분을 확대해 왔다. 지난 3월 27일 보통주 5206주를 주당 1만259원에 매입했고, 지난해에도 8만주 이상을 장내에서 사들였다.

지분 확대는 경영권 안정과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의 기반으로 해석된다. 허 회장은 2022년 회장으로 승진한 뒤 삼일제약 경영 전면에 나섰다.

한편 삼일제약은 베트남 생산공장의 상업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KGMP 승인을 목표로 하며, 승인 이후 제조와 수출이 동시에 이뤄지는 매출 구조 전환을 추진한다.

베트남 공장은 글로벌 생산 거점 역할을 맡는다. KGMP 확보 이후 수출과 CMO 사업 확대가 가능해지고, 2027년 상반기 EU GMP 확보를 통해 유럽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플

관련기사

대웅제약, 베르시포로신 임상 2상 환자 모집 완료
LSK Global PS, 의학박사와 임상연구전략 전문가 영입
한국로슈, 한국 바이오헬스 글로벌 진출 위한 4자 협약 체결
오토텔릭바이오, 고혈압·당뇨 복합제 임상 3상 성공
동아ST, 당뇨병학회서 '슈가논·다파프로' 대사질환 치료 전략 제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