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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넥신 CI (사진=제넥신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제넥신은 2일 이피디바이오테라퓨틱스와의 합병 종료를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 6월 26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피디바이오 합병을 결정하고, 7월 1일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합병신주상장 예정일은 10월 17일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제넥신은 TPD 분야의 대표 기술인 프로탁(PROTAC)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바이오프로탁(bioPROTAC) 플랫폼 기술인 EPDeg과 혁신적인 신규 파이프라인, 그리고 다년간의 업계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이피디바이오의 핵심 연구 인력을 영입하게 된다.
프로탁 기술의 글로벌 선도기업 아비나스에서 프로탁 개발 담당자로 근무한 TPD 분야 전문가인 이피디바이오 최재현 대표이사는 앞으로 제넥신에서 임상개발을 포함한 R&D를 총괄하게 된다. 추후 주주총회를 거쳐 최재현, 홍성준 각자 대표이사 체재로 전환될 예정이다.
제넥신 홍성준 대표이사는 “이번 M&A의 최대 성과는 제넥신의 임상개발 및 CMC 개발 역량과 EPDeg 바이오프로탁 기술력을 통해 창출될 시너지 효과”라며 ”바이오프로탁을 활용한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및 파이프라인 강화를 통해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차세대 혁신 신약 개발이라는 미션을 실현해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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