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최민석 기자]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성형수술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작고 갸름한 V라인 얼굴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지방성형 집중 방식의 얼굴 지방흡입을 찾는 이들도 적지 않다.
얼굴 지방흡입은 얼굴 하부에 위치한 피하지방을 제거해 볼륨을 줄이고 피부를 리프팅하는 원리다. 그 중에서도 이중턱과 심부볼 지방흡입 사례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심부볼 지방제거는 얼굴뼈를 자르지 않고 V라인으로 디자인하는 시술 형태다. 지방흡입 후 처진 볼살을 리프팅하여 얼굴 라인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시술은 모든 연령층에 적용 가능하다.
턱 지방흡입, 이중턱 제거 시술은 하악골 측면 부위의 피하지방을 3차원적으로 제거해 주변 피부와 처진 살을 리프팅하는 방식이다. 이중턱 지방흡입은 턱 주위와 턱 아래 살의 지방을 최대한 제거하여 피부가 뼈쪽으로 서서히 이동하도록 유도한다. 이로 인해 턱 라인 주위의 피하지방이 얇아져 얼굴 축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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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일 원장 (사진=일공공성형외과 제공) |
특히 최근에는 이마, 관자놀이, 옆광대 및 앞광대, 45도 광대, 눈밑, 이중턱, 볼, 입가 등 필요한 부위만 선택해 비교적 간편하게 지방을 제거하는 원데이픽 지방흡입이 활용되고 있다. 수술 시간이 짧고 회복도 빠르다는 장점을 지녔다.
다만 얼굴 지방흡입의 경우 신경, 혈관이 대거 분포된 부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의료진의 경험, 숙련도를 철저히 따져야 한다. 무엇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을 위해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과 검사가 필수적이다. 즉, 체계적인 수술 후 관리 프로그램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는 점, 풍부한 경험과 숙련된 노하우를 갖춘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시술받아야 한다는 점이 만족도, 안전성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수술 후에는 부기 완화, 색소침착 예방 등을 위한 고주파 관리 그리고 레이저 관리가 체계적으로 진행돼야 한다. 맞춤 주사제를 사용해 흉살이나 바이오본드 생성을 방지하고 체내 노폐물 제거 및 혈액순환 개선을 통해 부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일공공성형외과 이재일 원장은 “얼굴 윤곽을 개선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하는데 적절한 상담과 시술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얼굴 지방흡입 관련 수술 진행 시 신체 조직 손상 없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전문의의 풍부한 경험과 숙련도를 철저히 따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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