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 |
| ▲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자스케이드(Jascayd)’ 정제를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사진= DB) |
[mdtoday=조민규 의학전문기자]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자스케이드(Jascayd)’ 정제를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10년 만에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로 승인된 최초의 신약이라고 밝혔다.
이 치료제는 포스포디에스테라제4B(PDE4B) 우선적 억제제로 이 적응증에 대해 승인된 최초이자 유일한 약물이다.
자스케이드의 권장 용량은 18mg을 하루 두 번 경구 복용이지만, 내약성이 없는 경우 9mg을 하루 두 번까지 감량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승인은 특발성 폐섬유증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두 건의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시험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자스케이드 투여군에서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설사, 상기도 감염, 우울증, 체중 및 식욕 감소, 메스꺼움 등이 보고됐다.
이상반응으로 인한 투약 중단은 18mg 투여군에서 15%, 9mg 투여군에서 12%로 나타났으며 이는 위약군의 11%보다 높았다고 보고됐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awe0906@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