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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탄력 관리 원한다면…비수술 리프팅 종류별 특징 살펴야

피부과 / 최민석 기자 / 2026-05-29 09:00:00

[mdtoday = 최민석 기자]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피부 탄력과 얼굴 처짐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절개 부담이 적고 비교적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한 비수술 리프팅 시술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장비와 시술 방식에 대한 비교 문의도 이어지는 추세다.

대표적인 비수술 리프팅 종류로는 울쎄라와 써마지, 티타늄 등이 있다. 각각 사용하는 에너지 방식과 적용 깊이, 기대할 수 있는 효과에 차이가 있는 만큼 피부 상태와 고민 부위에 맞춘 접근이 중요하다.
 

▲ 조선아 원장 (사진=제이린의원 제공)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깊은 층까지 열에너지를 전달해 탄력 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기대하는 데 사용된다. 반면 써마지는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피부 밀도 개선, 잔주름 완화 등 피부결 개선에 초점을 두는 경우가 많다.

티타늄 리프팅은 레이저 기반 장비를 활용한 방식으로 비교적 짧은 시술 시간과 회복 부담이 적은 편이라는 특징이 있다. 피부 탄력 개선과 윤곽 관리 등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안티에이징 관리 방법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울쎄라, 써마지, 티타늄 리프팅 후기나 효과만을 단순 비교해 시술을 결정하기보다는 개인의 피부 두께와 탄력 상태, 얼굴 처짐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같은 장비라도 출력 강도와 시술 범위, 피부 상태에 따라 체감 결과 차이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의료진의 숙련도와 피부 진단 과정, 정품 장비 및 정품 팁 사용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한 시술이나 과도한 에너지 사용은 피부 자극이나 만족도 차이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제이린의원 대구점 조선아 대표원장은 “피부과에서 시행하고 있는 비수술 리프팅 시술은 개인별 피부 탄력과 얼굴 처짐 정도, 피부 타입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라며 “이에 각 장비의 특징을 충분히 비교한 뒤 본인 상태에 맞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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