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보험설계사를 하고 있는 손모(41)씨는 장시간 운전이 일상화되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운전을 하던 도중에 어깨 부위에 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에 내원을 하게 됐고 그 결과 목디스크를 진단받았다.
목디스크 치료 중 하나인 뼈주사란, 컴퓨터영상신경치료(FIMS)라고도 불리며, 목디스크 부위의 유착을 풀어 통증 조직을 안정화시킴으로써 신경 부종과 염증을 가라앉히고, 주변 근육 및 인대 조직에도 자극을 주어 척추 기능의 호전에 도움을 주는 시술이다. 마취 없이 진행이 되며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자부터 고령의 환자까지도 시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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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엽 원장 (사진=우리병원 제공) |
전주 우리병원 김재엽 원장은 “목디스크의 수핵을 보호하고 있는 섬유륜의 손상이 악화될 경우 목디스크가 말초신경뿐만 아니라 중추신경에도 압박을 가해 전신마비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뼈주사와 같이 쇠로 이루어져 있는 주사바늘을 삽입할 때에는 쇠가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는 X-ray나 초음파, 투시영상장비(C-Arm)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면서 섬유륜 신경에 손상을 주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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