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독일 연구진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복부 지방량이 적은 경우 체중 감량 없이도 당뇨병 전단계에서 혈당 조절을 통해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 연구는 약 1100명의 당뇨병 전단계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으나 혈당 수치가 정상화된 참가자들은 당뇨병 발생 위험이 최대 71% 감소한 반면, 체중 감량에 성공한 참가자들의 위험은 73% 감소하여 두 그룹 간의 유사한 예방 효과를 보였습니다.
· 연구진은 체중 감량 없이 혈당 조절에 성공한 사람들의 복부 지방 비율이 평균적으로 낮았다는 점에 주목했으며, 복부 지방이 체내 염증을 증가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는 핵심 기전임을 밝혔습니다.
메디컬투데이 이승재 의학전문기자(eccthoma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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